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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최고 3.3%대 금리 발행어음 수신 잔고 1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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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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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사옥. 사진=키움증권 제공
키움증권 사옥. 사진=키움증권 제공

 

키움증권 발행어음 수신 잔고가 1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키움 발행어음’ 출시 이후 석달만에 나온 결과다.

 

16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올해 신규 모험자본도 6000억원을 공급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동참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키움 발행어음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수시형과 만기가 정해진 약정형이 있다.

 

수시형은 이날 기준 세전 금리 연 2.5%다. 약정형은 세전 연 2.5%~3.3%다. 약정형은 7~30일형부터 1년형까지 총 여섯 가지다.

 

키움 발행어음은 특판이 종료된 이후에도 높은 금리를 제공하며 고객을 지속적으로 유치했다.

 

키움증권은 올해 상반기까지 약 2조원 수신을 목표로 발행어음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신규 모험자본도 6000억원 공급할 방침이다.

 

또 중소·벤처·혁신 기업에 자금 공급을 확대하고 벤처캐피털(VC), 신기술사업금융업자(신기사), 코스닥벤처펀드 등에 대한 세컨더리 시장 활성화도 추진한다.

 

발행어음 인가를 받은 증권사는 발행어음으로 조달한 금액의 10%에 상응하는 금액을 올해 모험자본으로 공급해야 한다. 이 비율은 내년엔 20%, 내후년 이후부터는 25%로 상향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면서도 차별화된 운영 역량으로 기업의 성장을 돕고 그 결실을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겠다”며 “개인 고객들에게 우량한 투자 자산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금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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