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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싱' 김의성, 15년 장기연애 비결…"죽었다 생각하고 버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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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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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화면 캡처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화면 캡처

 

배우 김의성이 두 번의 이혼 경험과 15년 동안 이어온 장기 연애 비결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드라마 '모범택시' 시리즈의 주역들인 김의성, 이제훈, 표예진, 장혁진이 배우 배유람과 만나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날 김의성은 2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15년째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장기 연애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그는 "죽었다 생각하고 가만히 있는 게 아닐까 싶다. 어떻게든 버텨야 한다"는 뼈 있는 농담을 던져 웃겼다.

 

그러면서 중년 연애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덧붙였다. 그는 "나이 들어서 만나는 것을 적극 찬성한다"며 그 이유로 감정 소모의 감소를 꼽았다. 

 

김의성은 "젊을 때는 별것 아닌 일에 목숨 걸고 싸우지 않나. 하지만 나이가 들면 그게 다 이미 싸워본 '아이템'이라는 걸 서로 알게 된다"는 설명이다.

 

현장에서는 결혼과 주례에 대한 유쾌한 문답도 오갔다. 이제훈이 "나도 결혼이 급하다"며 결혼 의지를 드러낸 데 이어, 배유람이 김의성에게 훗날 주례를 서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의성은 "내가 이혼을 두 번 해서 (주례는 어렵다)"라고 즉답하며 자신의 과거사를 가감 없이 드러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 '모범택시' 팀은 시즌 3까지 함께하며 쌓아온 이른바 '찐친 케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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