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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측 “‘현역 의원 캠프 직책 사용 금지’ 수용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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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영 기자 sunnyday70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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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팀 정신 살리고자 대국적으로 수용”
“당 선관위서 토론회 추가하면 참가할 것”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 측이 당 선거관리위원회의 ‘국회의원의 캠프 직책 사용 금지’ 조치를 수용하기로 했다.

 

정 전 구청장 측 착착캠프는 13일 공지를 내고 “당 선관위의 ‘국회의원 캠프 직책 사용 금지’ 조치에 대해 대국적으로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 뉴스1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 뉴스1

캠프는 전날 국회의원 캠프 직책 사용 금지 조치에 “당규에 잘못된 적용이자 전례없는 과도한 조치라”라며 반발한 바 있다. 민주당 선관위는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서울시장 예비후보 캠프 대리인들에게 현역 의원 공식 직함 사용 금지 방침을 전달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당 원팀 정신을 살리고자 이번 조치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는 게 캠프 측 설명이다. 캠프는 “앞으로 캠프와 함께 하는 의원들은 위원장, 본부장 등의 직함 대신 ‘ㅇㅇㅇ의원’으로 통일해서 사용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현재 정 전 구청장 캠프에는 이해식·채현일·오기형·이정헌·박민규 국회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당초 이해식 의원은 선거대책위원장, 채현일 의원은 선거대책총괄본부장을 맡았다. 오기형 의원과 이정헌 의원은 각각 정책본부장, 수석대변인 겸 미디어소통본부장으로 활동했다. 박민규 의원은 전략본부장 겸 조직본부장을 맡았다.  

 

이와 함께 캠프는 전날 ‘당 선관위에서 토론회를 추가한다면 수용하겠다’는 정 후보의 뜻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주민·전현희·김영배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그간 추가적인 토론회가 필요하다고 요구해 왔다. 당 선관위는 당초 서울시장 예비후보들 간 토론회와 연설회를 각 1회씩 열기로 했지만 후보 모두의 의견이 모였다며 토론회 횟수를 1회 추가해 총 2회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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