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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지원 인천 바이오기업, 미국 FDA 인증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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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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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산학협력단은 인천 바이오기업 메디셀헬스케어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승인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미국 의료기기 시장 진입을 위한 대표적인 인허가 절차로 글로벌 기업들에게 필수적이다.

 

결실은 인천테크노파크 주관, 유타대 산학협력단이 수행한 ‘스케일업 챌린지랩(글로벌 바이오 분야)’ 사업을 통한 지원 결과다. 메디셀헬스케어는 미국 유타대 의료혁신센터 FDA 인허가 전문가 자문을 받아 510(k) 승인 절차를 준비해 왔다.

 

송도국제도시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기업의 세계적 시장 진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미국 FDA 인허가 △현지 법인 설립 △기업 브랜딩 및 마케팅 △맞춤형 수출·유통 전략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지훈 산학협력단 부단장은 “인천시의 바이오산업 협력과 유타대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가 결합해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확대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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