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충북도, 2030년까지 친환경 인증면적 2배 확대한다

입력 :
청주=윤교근 기자 segeyun@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충북도가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농업을 확대한다.

 

도는 ‘제6차 친환경농업 실천계획(2026~2030년)’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친환경농업과 확산과 농업환경 보전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전문가와 농업인 단체, 유통업체, 시군 관계자 등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 수요와 실행 가능성을 반영했다. ‘K-유기농의 중심 충북’을 주제로 2030년까지 친환경 인증면적 2배 확대, 화학비료 및 농약 사용량 감축이 목표다.

 

이를 위해 도는 기후위기에 대응한 친환경 저탄소 농업 실천을 강화한다. 저탄소 농업 확대 제도적 기반 마련과 정밀농업 기술, 친환경 농자재 공급 등을 확대한다. 생물 다양성 보존과 농업 생태계 회복 정책 추진과 농업 폐기물 재활용과 수거체계도 강화한다. 농업인 친환경 인식 제고와 교육 등도 지원한다.

 

유기농업 확산 기반도 확대한다. 직불제와 환경보전비 지원을 통해 농가의 소득 안정 기반을 마련하고 인증 지원과 농자재 지원으로 생산비 부담을 줄인다. 또 친환경 농업단지를 활성화해 생산과 유통을 연계하고 농업부산물과 가축분뇨를 활용한 자원순환형 경축순환 농업체계를 구축해 지속가능성을 높인다.

 

여기에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소비 기반을 넓힌다. 학교급식과 공공급식 등 공공 소비처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대형 유통업체 및 민간 유통망과 협력해 판로를 확대한다. 소비자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와 체험 행사를 확대해 친환경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생산부터 가공·유통까지 연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친환경농업의 산업화를 촉진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 대응 친환경 농업은 필수로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환경 보전을 달성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포토

김희애, ‘숏컷’ 변신
  • 김희애, ‘숏컷’ 변신
  • 나나 '상큼 발랄'
  • 서현 '화사한 꽃 미모'
  • [포토] 박하선 '벚꽃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