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무원 채용 전반을 담당하는 국가채용센터 건립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선정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국가채용센터는 시험출제, 채점, 면접, 역량평가 등 분산된 공무원 채용 전 과정 업무를 통합·운영하는 시설이다.
총사업비는 1387억원을 들여 세종시 6-1생활권에 3만906㎡ 규모로 조성된다. 내년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간다. 2030년 완공이 목표이다. 현재 과천과 세종으로 이원화 돼있는 채용 업무는 세종으로 통합 이관된다.
홍순민 행복청 시설사업국장은 “국가채용센터가 완공되면 채용 업무 전반에 걸쳐 효율성이 향상되고 보안 기능이 강화된다”며 “공무원뿐만 아니라 모든 공공부문 인사행정 중심지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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