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새학기를 시작한 인하대학교 캠퍼스에 활기가 넘치고 있다. 신입생들에게 대학 생활의 즐거움과 공동체 경험을 제공하는 동아리 박람회가 펼쳐지고 있다.
11일 인하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0∼12일 3일 동안 신입생과 재학생에게 여러 동아리 활동을 소개하고 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학술·문화·체육·봉사 10개 분과를 기준으로 약 100개의 중앙동아리가 있다.
박람회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와 진로·취미에 맞는 동아리를 직접 체험하고 알아볼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60주년기념관 1층 로비에는 전시 작품을 소개하는 공간이 마련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포토존도 설치돼 기념사진을 남기도록 했다.
송민철 인하대 동아리연합회 회장 권한대행은 “박람회는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새로운 공동체를 만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자치와 활력 넘치는 캠퍼스 문화를 활성화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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