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원희와 안재현, 주우재가 서울의 원도심, 명동을 임장하러 나선다.
12일 오후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세 사람은 회현동에 자리한 구옥 아파트 삼대장을 찾아간다.
1970~1980년대에 준공된 이후, 50년 안팎의 세월을 버티며 명동의 반세기를 함께해 온 상징적인 주거 공간들을 차례로 임장한다.
첫 번째로 둘러본 곳은 1970년에 지어져 어느덧 준공 55년을 넘긴 서울에 마지막 남은 시민아파트다.
집 안으로 들어선 세 사람은 준공 당시 최신식으로 여겨졌던 중앙난방과 개별 화장실을 살펴보며 연탄을 사용하던 시절의 추억을 꺼낸다.
특히 안재현이 "나도 어릴 적 연탄을 땠다"고 밝힌다.
그러면서 "내가 피부가 하얀 이유는 빛을 본 적이 없어서"라고 너스레를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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