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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 지휘부 회의…박정보 청장 “시민 소통에 힘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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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기자 hwa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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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10일 오전 박정보 청장과 서울 시내 전 경찰서장 등 지휘부 6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서울경찰청 지휘부 회의’를 열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오른쪽)이 10일 지휘부 회의에서 참석자와 인사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제공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오른쪽)이 10일 지휘부 회의에서 참석자와 인사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제공

이번 회의는 올해 주요 업무계획이 확정된 데 따라 핵심 정책과제를 공유하고 주요 현안·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치안활동 시민참여 확대 방안 ▲경찰수사 신뢰도 제고 방안 ▲공공질서 확립 방안 ▲합리적인 내부 조직 운영 방안 등 4개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의가 진행됐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 등 경찰 관계자들이 10일 열린 지휘부 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제공
박정보 서울경찰청장 등 경찰 관계자들이 10일 열린 지휘부 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제공

박 청장은 이날 경찰서장들에게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시민 관점에서 시민의 공감과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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