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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청년농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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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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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년 임대 창업 기반 지원

전북 김제시가 청년농의 창업 기반 마련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자를 모집한다.

 

김제시는 오는 18일까지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할 청년농을 모집·선발한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팜 혁신밸리 전경. 김제시 제공
스마트팜 혁신밸리 전경. 김제시 제공

신청 대상은 선발 공모 연도 기준 18세 이상 40세 미만 청년이다. 1순위 선발 대상은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 사업을 올해 수료했거나, 수료 예정인 교육생이다. 2순위는 독립경영 예정자 또는 시설농업 경험이 없는 청년 농업인 중 독립 경영 3년 이하인 경우다.

 

이번 선발 규모는 올해 6월 말 임대 기간이 종료되는 4개 구획으로, 과채동 2구획과 복합동 2구획이다. 선발된 청년농에게는 최대 3년간 임대형 스마트팜을 제공하며, 임대료는 공유재산 경작용 대부료 기준으로 연간 35만원 수준이다.

 

선발은 서류 평가(30%), 필기시험(〃), 면접 평가(40%)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순으로 이뤄진다. 필기시험은 오는 25일 전국 4개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이후 서류와 면접 평가를 거쳐 6월 중 최종 입주자를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국내 최초 스마트팜 혁신밸리로 2021년까지 총사업비 1041억원이 투입돼 조성됐다. 전체 부지 21.3㏊ 규모로 청년창업 보육센터와 임대형 스마트팜, 실증단지, 빅데이터센터 등으로 구성돼 청년농 육성과 스마트 농업 기술 확산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김제시 관계자는 “임대형 스마트팜은 20개월 전문 교육과정을 거친 청년농에게 실제 온실 운영 경험과 경영 노하우를 쌓을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창업 자금 마련과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통해 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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