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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전주 고속道 개통 100일, 누적 이용 차량 10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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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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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전주 고속도로가 개통 100일 만에 누적 이용 차량 100만대를 돌파하며 전북권 핵심 교통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새만금IC 구간.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새만금IC 구간.

9일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 개통 100일을 맞은 새만금∼전주 고속도로의 누적 이용 차량이 100만대를 넘어섰다. 이는 하루 평균 1만대의 차량이 이 도로를 이용한 셈이다.

 

요금소별 일평균 교통량은 북김제가 4598대로 가장 많았고, 남전주 3657대, 새만금 1838대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주말 교통량이 주중 대비 117.6% 수준으로 나타나면서 고속도로 개통이 새만금 지역 관광객 유입을 크게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새만금과 전주를 잇는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관광과 지역 이동 편의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개통 100일을 기념해 지난 1일부터 1주일간 김제휴게소(새만금 방향)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화물차 65대를 대상으로 후방 반사판 교체 등 무상 경정비를 지원하며 실질적인 교통사고 예방 활동도 펼쳤다. 도로공사는 앞으로도 화물차 무상점검 등 교통안전 캠페인을 정례화하고,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유지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고속도로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누적 이용 차량 100만대 돌파는 새만금∼전주 고속도로가 전북권 핵심 교통망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선제적인 도로 시설물 점검과 쾌적한 주행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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