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개당 181원 100% 순면커버 초저가 생리대를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깨끗한나라와 손잡고 업계 최저가 수준의 생리대 2종을 단독 출시하고 3월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접근성이 뛰어난 편의점 채널 특성을 고려해, 긴급하게 생리대가 필요한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휴대성도 강화한 신상품 2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14일 선보이는 ‘순수한면스페셜중형(16P)’은 2900원에 판매한다. 개당 가격으로 환산 시 181원으로 일반 편의점 상품 대비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을 자랑한다. 20일에는 더 소분한 형태인 ‘순수한면스페셜중형(4P)’을 단돈 900원(개당 225원)에 출시한다.
신상품 출시와 함께 3월 한 달간 생리대 물가 안정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고객 수요가 높은 생리대 50여 종에 대해 1+1 행사를 진행하며 추가로 10여 종에 대해서는 2+1 행사를 적용한다. 전체 행사 품목 수도 지난해 3월 대비 약 15% 확대된 규모로 고물가 시대 소비자들의 알뜰한 생필품 쇼핑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깨끗한나라는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국제개발협력 비영리기구(NGO)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생리대 20만개를 기부했다. 이번 나눔은 세계 여성의 날과 오는 5월 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계기로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여성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고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물품은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순수한면’, ‘디어스킨’ 생리대와 중장년층 여성을 위한 성인용 기저귀 ‘메디프렌즈’로 구성된다. 생리대는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전달하며, 메디프렌즈는 기빙플러스와 협력해 별도로 지원한다.
깨끗한나라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여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리대 ‘순수한면’과 ‘디어스킨’ 제품을 꾸준히 기부해 왔으며, 누적 기부 수량은 200만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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