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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상황에 신속 대응”…성동구, 민방위 관리 체계 강화 [지금 우리 동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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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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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가 각종 재난·재해, 비상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방위 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구는 8일 각 지역 민방위 대장과 대원들 편성 내역을 주민등록 자료와 연계해 변동 사항은 즉시 반영한다고 밝혔다. 유사시 즉각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 체계를 가동할 수 있도록 소방서, 경찰서, 보건소 등 유관 기관과는 비상 연락망을 구축했다.

 

지난 3월5일 고광현 서울 성동구 부구청장이 왕십리도선동 주민센터에서 민방위 비상 용품함을 점검하고 있다. 성동구 제공
지난 3월5일 고광현 서울 성동구 부구청장이 왕십리도선동 주민센터에서 민방위 비상 용품함을 점검하고 있다. 성동구 제공

구는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연 1회 교육을 진행 중이다. 재난 대피, 응급처치, 화생방 등 기본 교육과 함께 최신 위기 상황 대응법을 반영한 실전형 교육을 제공한다.

 

아울러 구는 관내 공공용 민방위 대피 시설 122곳을 관리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안내 표지판, 의약품 같은 구호물자 비축, 경보 시설의 정기 점검 및 유지·관리 등을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주민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게 대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체계적인 민방위 대비 태세 확립은 주민 생명과 직결되는 중대한 과제”라며 “철저한 준비와 선제적인 행정으로 가장 안전한 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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