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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청결기동대’·‘무단투기 지킴이’ 운영…쓰레기 관리 강화 [지금 우리 동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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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영 기자 sunnyday70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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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가 쓰레기 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시간대·생활권별 청결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구는 청소인력 운영 외 시간대 관리 강화와 무단투기 예방을 위해 ‘365 청결기동대’와 ‘무단투기 지킴이’ 사업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강동구청 청사 전경. 강동구 제공
강동구청 청사 전경. 강동구 제공

365 청결기동대는 서울시 공모 사업으로 4명을 배치한다. 환경공무관 근무 외 시간대인 평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활동한다. 천호 로데오거리와 명일동 미관광장, 길동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가로 청소와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가로 쓰레기통 관리, 수해 대비 취약지역 정비, 행사 발생 쓰레기 기동 대응 등 현장 중심 청결 업무를 맡는다. 운영 기간은 이달부터 12월까지다.

 

무단투기 지킴이는 구 자체 사업으로 14명을 채용해 이달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평일 주간에 근무하며 주택가를 중심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을 안내하고 생활폐기물 무단 배출 행위를 단속한다. 특히 단속 위주보다는 분리배출 방법 안내와 인식 개선 활동에 중점을 두고 생활 속 쓰레기 감량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청결기동대는 야간·주말 상업지역을, 무단투기 지킴이는 주간 주택가를 맡아 시간대·지역별 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단속과 홍보를 병행해 생활 쓰레기를 줄이고 깨끗한 강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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