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팬클럽 ‘영웅시대’의 응원에 힘입어 소아암·백혈병 및 희귀난치질환을 앓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기부를 잇고 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5일 임영웅이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200만원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의 의료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선한스타를 통해 임영웅의 이름으로 전달된 누적 기부금은 총 1억2202만원에 달한다. 꾸준한 나눔 활동은 의료비 부담이 큰 환아 가정에 지속적인 보탬이 되어 왔으며,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부대 비용을 완화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기부는 선한스타 플랫폼에서 활동 중인 팬클럽 ‘영웅시대’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 덕분이다. 팬들의 변함없는 지지가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전달된 기부금은 한국소아암재단의 의료 치료비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수술비와 입원비, 약제비, 이식비 등 장기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이 큰 가정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치료비 마련이 어려워 치료가 지연되거나 중단될 위기에 놓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이사는 “지속되는 치료와 경제적 부담으로 지쳐가는 소아암 가정에 임영웅 씨와 팬클럽 ‘영웅시대’의 꾸준한 나눔은 큰 위로이자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아동·청소년을 위한 의료·돌봄 치료비와 정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임영웅은 지난달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아임 히어로)’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9월에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IM HERO- THE STADIUM 2’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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