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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카페 아르바이트, 외모 때문에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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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나하고' 4일 방송

전현무가 카페 아르바이트에 지원했던 씁쓸한 기억을 떠올렸다.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방송인 전현무를 비롯한 출연진이 인생 첫 아르바이트(알바)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화면 캡처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화면 캡처

전현무는 대학 시절을 회상했다. "학교 근처에 닭갈빗집이 진짜 많았다. 가게에 철판 긁어서 청소하는 담당이었다"라며 "(너무 힘들어서) 진짜 한쪽 팔이 이만해졌어~"라고 밝혔다. 이어 "더럽게 먹고 가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난 그 후로 누룽지까지 깨끗하게 다 긁어 먹어"라고 덧붙였다.

 

특히 전현무가 카페 아르바이트생으로 지원했다고 해 이목이 쏠렸다. 그가 "닭갈빗집 일이 너무 힘들어서 신촌에서 좀 덜 힘들어 보이는 걸 찾은 거야. 한 카페에 종업원 구인 공고가 붙은 것"이라고 전했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화면 캡처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화면 캡처

그러면서 "친구들이랑 다 같이 지원했는데, 나만 떨어진 거야. 거기 채용 조건에 '용모 단정'이 있었어. 다른 애들은 다 잘생겼어. 다섯 명이 갔는데, 나만 떨어진 거야"라며 억울해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들은 배우 한혜진이 "다시 닭갈빗집으로 가야겠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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