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가 공정무역도시 3차 재인증을 획득했다. 3일 구에 따르면 2020년 1월 최초로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받은 후 관련 정책과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번 재인증으로 2028년 1월까지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해당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공정무역 조례 제정과 관내 판매처 확보, 공정무역 커뮤니티 활성화, 교육·캠페인 활동, 위원회 구성 등의 조건을 갖춰야 한다. 이후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의 심사를 거치게 된다.
구는 앞으로도 윤리적 소비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지속가능성 강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공정무역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게 핵심”이라며 “공정무역 관련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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