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합법화 관련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그룹 신화 출신 김동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방송 활동과 결혼 등에 대한 생각을 연이어 밝혔다.
김동완은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방송 생존 필수 조건 네 가지. 가식, 뻔뻔함, 거짓, 천박함. 난 다 있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그는 "나를 나답게 살게 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문득 결혼이란 게 하고 싶어져"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최근 김동완은 SNS를 통해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하는 글을 올려 파장을 일으켰다.
지난 17일 그는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며 "1인 가구가 늘어나는 현실을 방치한 이상, (성매매 문제를) 덮어두면 그만이라는 논리로 넘어가선 안 된다"고 적었다.
논란이 일자 20일 추가 글을 통해 "제가 우려하는 것은 미성년자 유입, 질병 관리 부재, 그리고 불법 구조 속의 착취"라며 "보호와 관리 없이 현실을 외면하는 태도는 도덕을 말하면서도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라고 재차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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