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사내 봉사단 ‘앞나눔즈’ 선한 영향력 전파 [사회공헌 특집]

입력 :

인쇄 메일 url 공유 - +

아모레퍼시픽

단순 기부 넘어 사회문제 접목… ‘전략형 ESG’ 확산

 

지속가능성이 기업 경영의 핵심 가치로 자리 잡으면서 사회공헌 방식이 진화하고 있다. 단순 기부를 넘어 각 기업의 고유 기술과 인프라를 사회문제 해결에 접목하는 ‘전략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확산하는 분위기다.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청년과 취약계층 지원, 친환경 경영과 탄소 저감, 미래 인재 육성까지 활동 영역도 한층 다층화됐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헬스케어·안전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시대 흐름을 반영한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도 눈에 띈다. 청년 대상 AI·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친환경 설비 도입과 탄소 저감 지원 등은 기업의 전문성이 사회적 가치로 연결되는 사례다. 사회적 가치 창출이 곧 기업의 지속 성장 기반이 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아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사내 자율봉사단 ‘앞나눔즈’ 4기 해단식. 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 사내 자율봉사단 ‘앞나눔즈’ 4기 해단식. 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 사내 자율봉사단 ‘앞나눔즈’가 4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2023년 10월 출범한 ‘앞나눔즈’는 자발적으로 앞장서 나눔 활동을 펼치는 아모레퍼시픽 구성원의 모임이다. 이번 4기 활동은 본사뿐 아니라 광주와 전주, 제주 지역 사업장 구성원도 함께 참여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1일 앞나눔즈 4기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앞나눔즈 4기는 160여명의 임직원이 13개 조를 이루어 직접 기획한 나눔 활동을 약 5개월에 걸쳐 진행했다. ‘맘편한날’ 조는 홀로 양육을 책임지고 있는 다양한 국적의 미혼모 8명을 아모레퍼시픽 본사로 초청했다. 전문 메이크업 서비스, 두피 진단, 스튜디오 프로필 촬영, 미술관 관람 등을 제공하고, 참가자들이 온전히 자신을 돌보며 내외면의 아름다움을 회복할 수 있게 도왔다.

광주, 전주 등에서 활동한 ‘세 개의 팀이 한마음’이라는 뜻의 ‘31’ 조는 가을철 농촌 봉사 활동을 진행하며 직접 수확한 고구마를 전남지역의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크리스마스에는 사탕 꾸러미 100개를 정성껏 제작하여 직접 보호소에 있는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더불어 광주천과 전주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도 꾸준히 진행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앞나눔즈 4기는 청년 멘토링, 보육원 아동 지원, 시각장애인 마라톤 가이드 러너, 유기동물 보호소 지원, 등산 및 한강 플로깅 등 다채로운 나눔 활동도 진행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들에 손길을 내밀었다.

아모레퍼시픽 CSR팀 관계자는 “앞나눔즈 4기에는 본사 외에도 광주, 전주, 제주 등 지역 사업장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 확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앞나눔즈와 함께 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다양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피니언

포토

QWER 쵸단, 동화 속 공주로 변신
  • QWER 쵸단, 동화 속 공주로 변신
  • 애 엄마 미모 무슨 일?…손담비, 딸 돌잔치서 전성기 시절 비주얼 자랑
  • 혜리, 4월부터 혼자 여름…늘씬 뷔스티에 원피스 패션
  • [포토] 앤 해서웨이 '아름다운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