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태현이 아내를 위해 베드신을 안 찍는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4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수지는 "키스신이 있으면 아내가 질투 안 하냐"고 묻자 차태현은 "그래서 베드신을 안 찍는다"고 답했다.
차태현은 "베드신은 내가 생각해도 나랑 안 어울린다"고 덧붙였다.
그는 "상상해봤는데 내가 옷을 벗었을 때 추성훈 형 몸에 내 얼굴이면 안 어울리지 않겠냐"고 말했다.
추성훈이 "배우라면 해야 되는 상황이 있지 않냐"고 하자 차태현은 "그렇긴 한데 자기객관화가 돼 있다"고 했다.
이어 전현무는 "봉준호 감독님 차기작에 형이 주연인데 베드신이 있으면 할 거냐"고 질문했다.
차태현은 "감독님이 오랜만에 망하고 싶은 거냐"며 "버리는 영화면 도전해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트럼프의 신성모독](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4/128/20260414521221.jpg
)
![[데스크의눈] 순직 영웅 만들지 않는 시스템 갖춰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4/128/20260414521104.jpg
)
![[오늘의시선] 노동시장 개혁과 현실적 과제의 조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4/128/20260414520867.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프리다 칼로가 사랑한 모르포나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4/128/20260414520967.jpg
)








![[포토] 앤 해서웨이 '아름다운 미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8/300/2026040851243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