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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은퇴 황재균 "난 예능 신인…쉽지 않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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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프로야구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황재균이 방송을 통해 은퇴 결심 배경과 예능인으로서의 새 출발을 알린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엔 박영규·황재균·유희관·노민우가 출연한다.

 

최근 프로야구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황재균이 방송을 통해 은퇴 결심 배경과 예능인으로서의 새 출발을 알린다. MBC 제공
최근 프로야구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황재균이 방송을 통해 은퇴 결심 배경과 예능인으로서의 새 출발을 알린다. MBC 제공

이날 방송에서 황재균은 갑작스러운 은퇴 선언에 얽힌 결정적 순간과 주변의 반응을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KBO리그를 대표하는 내야수이자 중심 타자로 오랜 시간 활약했던 그는 그라운드를 떠나는 과정에 대해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라며 새로운 인생 2막을 택한 이유를 밝힌다.

 

이어 은퇴 후 방송계 입문을 선언한 그는 스스로를 "예능 신인"이라 소개하며 적극적인 자기 어필에 나선다.

 

특히 MC 김국진의 트레이드마크인 '촛불쇼'에 직접 도전하는 등 각종 고전 예능 챌린지에 몸을 사리지 않고 임하며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선수 시절의 굵직한 커리어도 되짚어본다. 2014 인천·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2015 WBSC 프리미어12 우승 멤버로 활약했던 황재균은 이날 스튜디오에서 직접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를 공개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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