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북민협)는 24일 최창남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회장을 2년 임기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남북 민간 교류 분야에서 가장 규모가 큰 조직인 북민협은 국내 67개 인도적 대북협력 민간단체가 가입된 협의체로, 1999년 창립됐다.
북민협은 이날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을 선출하고, 결의문을 채택해 발표했다. 최 회장은 “남북교류협력과 인도적 대북사업에 있어 민간의 중요함을 인식하고, 민간의 영역에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정부·국제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북민협은 결의문에서 “남북 민간 협력은 어떠한 정치적 변화에도 흔들려서는 안 될 보편적 가치”라며 “남북협력의 장을 끝까지 지켜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트럼프의 ‘이름’ 집착](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3/128/20260223518310.jpg
)
![[조남규칼럼] 노동개혁, 대통령 의지에 달렸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3/128/20260223518313.jpg
)
![[기자가만난세상] 국가가 기억해야 할 이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3/128/20260223518249.jpg
)
![[기고] 등록민간임대사업자 규제의 모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3/128/20260223517583.jpg
)








![[포토] 카리나 '눈부신 등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300/202602195082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