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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완전체 컴백 앞두고 ‘광폭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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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선임기자 alex@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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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5집 ‘아리랑’ 발매
캠페인·화보 공개 등 홍보 분주

역대급 컴백 무대가 예고된 그룹 방탄소년단(BTS)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오랜 공백기를 끝낸 완전체로서 새 화보를 선보이고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새 앨범 홍보 캠페인도 시작했다. 20만명 이상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하는 광화문 공연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18일 BTS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다음 달 20일로 예정된 BTS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앞두고 세계 주요 도시에서 ‘당신의 러브송은 무엇입니까?’라고 묻는 캠페인이 진행 중이다. 서울 성수동,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이스트 빌리지·소호·브루클린 등에서 펼쳐지고 있는 이 캠페인은 처음에는 그 주체가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키웠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다양한 추측이 이어졌지만, 그 주인공은 방탄소년단으로 드러났다. 서울 코엑스에선 지난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장미로 채운 아트월이 설치됐는데 시민들이 벽에 꽂힌 꽃을 모두 가져가자 장미 뒤에 가려져 있던 ‘당신의 러브송은 무엇입니까?(WHAT IS YOUR LOVE SONG?)’라는 문구와 BTS 로고가 나타났다. BTS는 세계 15개국·지역에서 최근 공개된 잡지 GQ 표지를 통해 첫 완전체 화보(사진)를 공개했다. 빅히트뮤직은 “한국 아티스트가 이처럼 많은 지역의 커버를 동시에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새 앨범 발매 다음 날인 다음 달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릴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 국가·지역에 실시간 생중계될 세계적 행사로서 20만명 이상이 서울 중심에 모일 전망이다. 광화문 근처 호텔은 이미 모두 예약이 꽉 찬 상황이다.

광화문 공연 이후 BTS는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전 세계 34개 도시, 총 82회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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