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노유정이 방송에서 갑자기 자취를 감춘 이유가 공개된다.
16일 유튜브에 업로드된 MBN 교양 예능 '극복스토리 - 당신이 아픈 사이' 예고편엔 갑작스럽게 연예계를 떠난 노유정이 등장했다.
노유정은 "어느 날 하루 아침에 모든 게 올스톱 됐다. 만 원을 벌기 위해서 설거지 5시간, 6시간도 했다"며 생활고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어느 날은 무릎에 물이 차기 시작하더라. 퇴행성 관절염이 왔다.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었다"고도 토로했다.
해당 내용은 오는 22일 오전 8시30분 방송하는 본편에서 공개된다.
한편 노유정은 1994년 배우 이영범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뒀다. 하지만 이후 4년의 별거 끝에 2015년 이혼했다.
노유정은 앞서 2020년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휴대전화가 해킹 당했다. 한 달에 휴대폰 사용비만 200만 원, 3000만 원이 나왔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내 번호로 도용해서 계속 사용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경찰서에 가서 신고까지 했는데 도저히 못 잡는다더라"며 식당 일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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