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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접근성 높인 계양구의회, 31년만에 신청사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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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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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의회가 31년만에 본청과 인접한 공간으로 자리를 옮겨 새롭게 출발했다. 기존 작전동 청사는 근린생활시설로 건립돼 구조·기능 면에서 의회 건물에 적합하지 않았다고 지적됐다. 무엇보다 구청사와의 접근성이 떨어졌다.

 

계양구의회는 12일 오조산로 59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열었다. 신정숙 의장은 “이곳은 단순한 업무공간이 아닌 구민의 삶을 바꾸는 결정을 만들어내는 곳”이라며 “어떤 결정을 내리고,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곧 구민들의 삶과 직결된다는 점을 늘 마음에 새기겠다”고 밝혔다.

 

의회는 문턱부터 대폭 낮춘다. 구민 상담 및 소통형 회의장을 상시 운영해 민원과 정책 제안을 직접 듣는 창구로 활용한다. 민원 성격에 따라 소관 상임위원회와 즉시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 실제 정책 검토와 행정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찾아가는 생활 의회’를 확대한다. 또 구민 참여형 의정활동도 선보인다. 정책 제안 간담회, 주제별 소통회의, 생활 밀착형 의제 발굴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이달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15일간 새해 첫 회기인 제264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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