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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 사건 수사 검사, 부산시 감사위원으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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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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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변호사·세무사·공인회계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제4기 감사위원’ 6명을 신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윤희연 부산시 감사위원장(왼쪽부터)과 김세희 위원, 배일성 위원, 유수호 위원, 박형준 시장, 이원하 위원, 김선정 위원, 임은주 위원, 김경덕 행정부시장이 ‘제4기 부산시 감사위원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윤희연 부산시 감사위원장(왼쪽부터)과 김세희 위원, 배일성 위원, 유수호 위원, 박형준 시장, 이원하 위원, 김선정 위원, 임은주 위원, 김경덕 행정부시장이 ‘제4기 부산시 감사위원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이번에 위촉된 신규 감사위원은 변호사 4명과 세무사 및 공인회계사 각 1명으로, 임기는 지난달 21일부터 2028년 1월 20일까지 2년이다. 이들은 국세청 감사·조사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은 세무사를 비롯해 서울지검 부부장검사 출신 대표변호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 법률 담당 팀장 등으로, 감사·법률·회계 전반에 걸친 균형 있는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위원 중 한 명은 최근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수사 담당 검사 출신으로, 향후 시민의 안전과 공정한 행정에 대한 높은 이해와 식견을 감사위원회 운영에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감사위원 위촉식에서 “높은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시 행정이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경륜과 혜안을 아낌없이 나눠주시길 바란”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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