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YS 차남 김현철 “수구 변질 국힘, 아버지 사진 내려라”

관련이슈 디지털기획

입력 :
박세준 기자 3jun@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고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가 국민의힘 당사에 걸려 있는 김 전 대통령의 사진을 내려달라고 요구했다.

 

김씨는 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는 ‘당사에 전두환 사진을 걸라’는 극우 유튜버의 주문에 무응답으로 호응하고 있다”며 “수구집단으로 변질된 국민의힘에 그분의 사진이 걸려 있을 하등의 이유가 없으니 김 전 대통령 사진을 당장 내려달라”고 적었다.

국회 국민의힘 당 대표 회의실에 걸린 전직 대통령(이승만·박정희·김영삼) 사진. 연합뉴스
국회 국민의힘 당 대표 회의실에 걸린 전직 대통령(이승만·박정희·김영삼) 사진. 연합뉴스

지난달 29일 유튜버 고성국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사진을 당사에 걸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김씨는 “국민의힘이 군사정권 후예라고 자처하는 것으로 3당 합당을 통해서 보수를 참보수답게 대개혁하려던 YS 정신을 내다 버린 것”이라며 “우리나라 건국(이승만)과 산업화(박정희), 민주화(김영삼)를 상징하는 세 분의 대통령을 자랑스럽게 보유했던 보수정당이 드디어 민주화를 버리고 망조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피니언

포토

[포토] 수지, 사랑스런 볼하트
  • [포토] 수지, 사랑스런 볼하트
  • 이수경 '사랑스러운 미소'
  • 베이비돈크라이 베니 '청순 매력'
  • [포토] 있지 유나 '심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