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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김승수, 성정체성 루머에 “세상에서 여자가 제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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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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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토크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화면 캡처
KBS 2TV 토크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화면 캡처

 

스캔들 없이 오랜 기간 독신 생활을 해온 배우 우 김승수가 성 정체성에 대한 루머를 풀었다.

 

김승수는 5일 방송된 KBS 2TV 토크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옥문아)에서 평소 유부남으로 오해를 많이 받는다고 밝혔다.

 

그는 "예능을 하고 나면서부터 혼자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니까 괜찮아졌는데 전에는 99% 유부남으로 오해했다"는 것이다.

 

특히 "술자리에 갑작스럽게 지인 여자 분들이 오실 수 있지 않나. 아는 선배나 지인이 (김승수에게) 옆에 있는 사람 소개 좀 시켜달라고 하면 여자분들이 정색한다. 대놓고 바람을 피우라고 하는 거라 오해하는 분이 있다"고 토로했다.

 

MC 홍진경은 이와 별개로 김승수에게 "성 정체성에 혼란이 있었던 적이 있었냐"고 물었다.

 

김승수는 "여기서 확실히 말하겠다. 혼자 오래 있다 보니까 다양한 생각을 하시는 분 중에 한 남성 팬이 보낸 편지에 ‘형, 저는 형의 마음을 알아요. 저한테만 털어놓으셔도 돼요’라고 혹시 커밍아웃할 생각 있냐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절대 아니다. 전 세상에서 여자가 제일 좋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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