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도깨비시장 내에 개관한 커피그라인더 전시관 ‘말베르크(Mahlwerk)’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품인 여러 종류의 커피 그라인더를 살펴보고 있다. 커피그라인더 1105점 전시와 DIY 체험 교실, 핸드드립·커피 문화 강좌 등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회 부제는 ‘전통시장에서 만나는 유럽 커피문화 350년’이다. 18세기 수공예 그라인더부터 20세기 대량생산 모델에 이르기까지 약 350년에 걸친 커피 문화의 변천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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