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 7일 원주서 출판기념회 연다

입력 : 수정 :
원주=배상철 기자 bsc@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 출판기념회가 열린다.

 

강 예비후보는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원주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저자 사인회를 시작으로 게스트와 함께 하는 북토크가 이어진다.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는 저자 사인회가 다시 이어진다.

북콘서트 웹자보. 강 후보 측 제공
북콘서트 웹자보. 강 후보 측 제공

이날 행사에는 교육계와 정치계, 노동계 등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석해 강 예비후보의 저서 출간을 축하할 예정이다. 민병희 전 교육감과 우상호 전 정무수석이 참석하며 강경숙 국회의원과 최혁진 국회의원, 백승아 국회의원도 참석 의사를 밝혔다.

 

곽도영 전 강원도의회 의장과 원창묵 전 원주시장도 참석할 예정이며 강원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화기구 상임대표를 맡았던 최윤 강원민주재단 이사장과 김남순 민주노총 강원본부장도 참석 의사를 밝혔다. 김재중 한국노총 강원도 지역본부의장과 곽문근 원주시의회 부의장도 참석할 예정이며 강원지역 시·도의원 다수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송기헌 원주을 국회의원과 허영 춘천갑 국회의원은 동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대신하며 최교진 교육부장관과 김진경 전 국가교육회의 의장은 축전을 보낼 예정이다.

 

강 예비후보는 저서 ‘강삼영의 모두가 빛나는 교육’을 모두를 위한 진짜 강원교육으로 나아가는 연대와 상생의 기록으로 정의했다. 또 교육 민주화와 평준화를 넘어 모든 학생이 배움을 즐기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교육, 모든 아이가 빛나는 제3세대 진보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서에는 강원교육이 당면한 주요 현안에 대한 강후보의 구상이 담겨 있다. 모든 정책은 강원 아이들의 삶을 지지하는 것으로 연결되어야 한다는 소신도 담겼다. 특히 저서의 주 내용이 정책에 관한 것이기는 하지만 단순히 정책 보고서가 아니라, 오히려 아이들의 삶에서 멀어지는 정책이 얼마나 무의미한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총 10개 장으로 구성된 책은 새로운 강원교육이 나아갈 방향, 진짜 학력의 실현 방안, 학교와 지역공동체가 함께 해야 할 일, 바람직한 진학·진로 교육, 민주시민 교육, 모두가 행복한 교육,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방향, 교사의 교권과 전문성 보장, 교육파트너로서의 학부모, 사회적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한 강원교육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저서에는 최교진 교육부장관, 김진경 전 국가교육회의 의장, 백승아 국회의원이 추천사를 남겼다.

 

사전 공연으로는 학부모와 아이들로 구성된 중창단의 축가가 마련된다. 제자와 동료, 학부모 등 강삼영 후보와 인연이 있는 사람들의 축하 메시지 동영상도 한껏 분위기를 올릴 것으로 보인다.


오피니언

포토

신세경 '하트 여신'
  • 신세경 '하트 여신'
  • 나빌레라 사야 '단발 여신'
  • 아이들 미연 '반가운 손인사'
  • 손나은, 뼈말라 몸매 과시…배우미 물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