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알뜰폰 사업자 KT엠모바일은 개학 시즌을 맞아 키즈·시니어 요금제 혜택을 강화하고, 가계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한 가족 단위 고객 맞춤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KT엠모바일은 새 학기를 앞두고 이달부터 키즈 요금제 4종(키즈 안심 2GB+·4GB+·8GB+·10GB+)의 요금을 1000원씩 인하했다.
경쟁사 대비 한층 강화된 가격 경쟁력을 갖춰 자녀의 첫 휴대전화 개통이나 요금제 변경을 고려하는 학부모가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가계 통신비를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2월 한 달간 키즈·시니어 요금제에 가입하는 가족 단위 고객에게 최대 25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우리 가족 통신비, 엠모바일에서 한번에!’ 이벤트를 진행한다.
KT엠모바일 관계자는 “자녀와 부모님 등 가족 구성원의 통신비를 함께 관리해 월 고정 지출을 줄이려는 고객에게 도움이 되고자 혜택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 혜택을 중심으로 가계 통신비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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