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서울시가 주최하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가 이틀째에 접어들었다.
올해로 출범 25주년을 맞은 서울패션위크는 지난 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됐다. 지난해 역대 최고치인 745만달러(약 108억원)의 수주 상담액을 기록한 이번 행사는 오는 8일 장광효 디자이너의 ‘카루소(CARUSO)’ 런웨이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서울패션위크는 4일 ‘페노메논시퍼’, ‘비스퍽’, ‘므아므’, ‘곽현주컬렉션’, ‘얼킨’의 행사로 열기를 이어갔다. 이어 5일부터 7일까지는 디자인랩에서 20개국 바이어가 참여하는 트레이드쇼가 열려 실질적인 수주 상담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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