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는 이영찬 평생교육원장이 외국인·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 통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장관으로부터 '사회통합정책 추진 유공'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원장은 2014년 동국대 WISE캠퍼스에 이민자사회통합센터를 설치한 이후 12년간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등 지역 기반의 이민자 통합 모델을 구축해 왔다.
특히 언어와 문화 교육에 그치지 않고 생활, 법률, 취업, 자립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해 외국인 유학생과 결혼이주여성, 외국인 근로자 등 다양한 이민자들의 실질적인 지역 정착을 도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 설계와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통합 정책의 효과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온 점도 인정받았다.
이영찬 평생교육원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천과 교육 혁신을 통해 포용과 공존의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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