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겸 방송인 빠니보틀이 비만치료제 '위고비'를 맞고 다이어트를 한 이후 근황을 전했다.
빠니보틀은 2일 소셜미디어(SNS)에 "위고비 중단하고 다시 살찌는 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빠니보틀은 반팔과 반바지 차림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미소를 지었다.
빠니보틀은 "어제 남아공 호텔에서 사진 찍어 달라고 했던 한국인 여행객분 못 찍어드려서 죄송합니다"라며 "몸도 너무 아팠고 컨디션이 최악이라 응하지 못했는데 계속 후회 중이다. 다음엔 꼭 찍어드리겠다"고 했다.
한편 빠니보틀은 지난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위고비로 10kg을 감량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위고비를 맞다가 지금은 끊은 상태다. 지금은 살이 많이 빠진 상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반도 못 먹는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후 위고비 부작용에 대해 경고하기도 했다.
그는 "최근 주변 지인들 중 위고비를 맞고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다"며 "무기력증, 구토감, 우울증 등을 겪는다고 들었고, 나 역시 속이 울렁거리는 증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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