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박효진이 뉴스 합평회 중 눈물을 흘렸다.
그는 지난 1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뉴스 리포팅을 했다.
박효진 리포팅 후 선배들은 "심각하다" 등 혹평을 이어갔다.
엄지인은 "이건 방송 사고인데 주의해서 안 된다"며 "창원총국 내려가서 이러면 인터넷에 영상 돈다"고 말했다.
박효진은 눈물을 흘리며 "죄송하다"고 했다.
그는 "자책의 눈물이었던 것 같다"며 "뉴스 앵커를 기대했는데 너무 실망스러웠다는 피드백이 눈물 버튼이었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전 계절마다 실수했다"며 "라디오 뉴스 하는데 피자랑 콜라를 먹고 트림을 했다. 다시는 트림 안 하겠다고 시말서를 썼다"고 했다.
김숙은 "그건 시말서 쓸 만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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