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첫 공식 스포츠 협업 프로젝트 ‘블랙핑크 인 유어 에리어 리그 콜렉션(BLACKPINK IN YOUR AREA League Collection)’의 아시아 버전이 1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열리고 있다.
1일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및 지식재산권(IP) 콘텐츠 전문 기업 더백커스에 따르면 이번 팝업은 미국 LA와 뉴욕에서 화제를 모았던 대형 프로젝트의 아시아 버전이다.
블랙핑크가 지난해 미국 투어 도시(LA·시카고·뉴욕)를 축하하며 출시한 첫 스포츠웨어 협업 컬렉션으로, 3개 도시를 중심으로 각 도시의 홈팀과 협업 제품을 선보였다.
미국을 대표하는 컬처 미디어이자 브랜드인 컴플렉스(Complex), 글로벌 스포츠 플랫폼 파나틱스(Fanatics), 그리고 미국 모자 브랜드 뉴에라(NEW ERA)가 의기투합해 K팝과 스포츠, 스트리트 컬처를 하나의 프로젝트로 완성했다.
여기에 LA 다저스, 시카고 컵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뉴욕 메츠, 파리 생제르맹(PSG) 등 세계적인 스포츠 명문 구단들의 정체성이 결집돼 글로벌 팬덤과 스포츠 헤리티지를 동시에 아우르는 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한국 팝업은 ‘맵달서울(SEOUL) 성수’에서 열리고 있다.
K팝 글로벌 팬덤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대형 미디어월과 유연한 공간 구성을 갖춰 팝업 스토어, 전시, 팬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형태의 K컬처 콘텐츠를 수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팝업에서는 국내에 미공개 됐던 파리 생제르맹(PSG), 시카고 컵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제품이 새롭게 소개된다.
각 구단의 로고와 아이덴티티에 블랙핑크 특유의 감성과 그래픽을 결합한 다양한 MD 라인업이 준비됐다.
스트리트 웨어와 스포츠 컬처를 동시에 즐기는 팬층의 높은 소장 가치를 겨냥했으며, 뉴에라 캡을 비롯한 헤드웨어 라인과 후드티는 해외 팝업 당시 빠른 품절을 기록하며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주최측 더백커스는 국내 팬들을 위한 현장 구성과 한국 최초 공개 MD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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