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이 생활고에 시달렸을 때를 돌아봤다.
김장훈은 지난달 31일 방송한 JTBC '아는 형님'에서 "나는 생활고에서 나왔다"고 소개했다.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은 "자숙고 아니냐"면서 "형이 생활고에 시달릴 때 내가 100만원을 보냈다. 증거도 있다"고 설명했다.
MC 강호동은 "받았냐, 안 받았냐'고 물었고, 김장훈은 "받았다"며 민망해 했다. "158만 원이었다"면서 "그때 (김희철에게) 반말하는 조건이었다. 그래서 오늘까지 반말하는 것"이라고 했다.
김장훈의 누적 기부액은 200억원 이상이다. 지난해 12월29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보증금 3000만원, 통장에 200만~300만원 정도 있다"며 "내후년부터 지하철이 공짜다. 국민 연금을 많이 부어서 100만원 넘게 나올 거다. 난 행복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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