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함소원이 전남편 진화와 재결합을 위해 노력 중이다.
함소원은 31일 오후 11시 방송하는 MBN '속풀이쇼-동치미'에서는 '이혼보다 어려운 게 재결합이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부부 문제라 주변에서 말을 조심하는 분위기이지만, 지난 방송 후 어떤 상황인지 모두들 궁금해하더라"면ㅅ서 "이혼한 부부의 함께 살기가 현실적이지 않기 때문에 '진짜 같이 사느냐'고 물어보는 분들도 있다.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털어놓는다.
"현재 전 남편 진화 씨와 재결합을 위해 노력 중이다. '서로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자'는 의미로 규칙을 정해 놓고 생활하고 있다. 함께 하나씩 풀어나가야 할 문제들이 많다"며 "방송 후 '어느 정도 노력하면 재결합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 만나기만 하면 싸워서 재결합 의지가 전혀 없었는데, 한 집 살이 이후 '조금 더 노력해볼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귀띔한다.
함소원은 "이혼 당시 절대 안보기로 결심했지만, 아이 때문에 계속 만나게 됐다. 그 과정에서 상대의 변화된 모습도, 쌓였던 앙금도 풀리면서 약간 가까워졌다"며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지만, 재결합은 더 신중하게 결정할 것"이라고 한다.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 그해 딸 혜정을 안았다. 2023년 4월 이혼 발표 후 6시간 만에 번복했다. 두 사람은 1년 여 만인 2024년 8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2022년 12월께 이혼했다"고 고백했다. 이혼 후에도 한 집에서 지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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