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역 건설현장 3곳을 대상으로 ‘최고경영자(CEO) 주관 특별 안전점검’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한파∙건조특보로 근로자 한랭질환, 화재 등 겨울철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했다.
정명섭 공사 사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관로 공사 구간 및 동다짐∙발파 작업 현장 안전관리 실태 △근로자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방한조치 이행 여부 △건조특보에 따른 화기 사용 및 화재 예방조치 △건설기계 전도∙협착 사고 예방 안전수칙 준수 여부 △개구부 추락방지 시설 설치 상태 등 주요 공정과 위험작업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정 사장은 “기상특보가 이어지는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CEO 주관 현장 점검을 지속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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