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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모두 물리친 '만약에 우리' 계속 1등…누적 211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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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교환과 문가영이 주연한 로맨스영화 '만약에 우리'가 신작 도전을 막아내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만약에 우리'는 28일 4만7907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이 봐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11만명이다. 이렇다 할 경쟁작이 없기 때문에 '만약에 우리' 흥행세는 주말까지 이어질 거로 예상된다. 29일 오전 8시30분 현재 예매 순위를 보면 '만약에 우리'는 예매 관객수 약 2만5600명으로 현재 상영작 중 1위를 달리고 있다. 다만 한국영화 기대작이 공개되는 다음 달 4일부턴 순위에 변동이 생길 거로 예상된다. 다음 달 4일 배우 유해진이 주연한 '왕과 사는 남자', 같은 달 11일엔 조인성과 박정민이 나오는 '휴민트', 최우식이 주인공인 '넘버원' 등이 잇따라 관객을 만난다.

 

'만약에 우리'는 옛 연인 은호와 정원이 한국행 비행기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고, 함께했던 지난 시절을 돌아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물이다. 구교환이 은호를, 문가영이 정원을 연기했다. '82년생 김지영'(2019)을 만든 김도영 감독이 연출했다. 원작은 중국 스타 배우 저우동위가 주연한 영화 '먼 훗날 우리'(2018)다.

 

한국영화 '신의악단'이 2만9566명(누적 76만명)으로 2위를 했고, 레이철 맥애덤스가 주연하고 샘 레이미 감독이 연출한 새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3위(1만3400명), '아바타:불과 재'가 4위(1만3207명·660만명), 배우 차주영·정지소·이수혁 등이 나온 신작 '시스터'는 5위(1만1182명)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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