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지유가 가난한 남자친구를 만났었다고 말한다.
그는 26일 오후 10시10분 방송하는 SBS TV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김지유는 "제가 나이트클럽을 많이 돌아다녔었다"며 "이 방법을 사용하면 바로 성공했다"고 한다.
그는 "춤을 추다가 마음에 드는 남성이 있으면 밝은 표정으로 눈을 몇 번 마주친다"고 말한다.
김지유는 "이때 대화의 물꼬가 튼다"고 덧붙인다.
김숙은 "여러분들이 모르는 게 있는데 여기에 플러팅 장인 신기루 씨가 계신다"고 말한다.
신기루는 "전 비만계의 폭스(fox)"라며 "남자를 대할 때 몸짓으로 안 하고 술자리에서 계속 주입을 시킨다"고 한다.
이어 김지유는 "제 연애사를 되돌아보면 훈훈한 스타일의 연하남을 많이 만났는데 잘 만나다가 처지가 딱한 상황이 나오더라. 결국엔 지갑이 열렸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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