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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 전자금융 사고 사전 차단 위한 3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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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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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아톤(ATON)과 함께 '전자금융 사고예방을 위한 피싱·스미싱 공동 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협중앙회 제공

 

농협상호금융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아톤(ATON)과 함께「전자금융 사고예방을 위한 피싱·스미싱 공동 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 농협상호금융의 대고객 채널(NH콕뱅크) ▲ KISA의 악성 URL 등 피싱범죄 대응 정보 ▲ ATON의 AI 기반 실시간 탐지 기술 등을 결합한 「피싱·스미싱 방지 서비스」 도입(2월 중)을 앞두고, NH콕뱅크 고객의 자산 보호 및 선제적 전자금융 사고 예방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피싱·스미싱 방지서비스’는 NH콕뱅크 내 메뉴를 통해 별도 앱으로 연동되어 가입할 수 있다. 특히, NH콕뱅크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스미싱 위협이 실제 금융 피해로 이어지는 고리를 끊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진 상호금융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전자금융 사기로부터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일은 농협의 최우선 과제이자 사회적 책무”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안전한 디지털 금융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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