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는 정명섭 사장 주재로 ‘청렴∙안전 결의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단순한 보여주기식 행사를 지양하고 최고경영자가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안전∙청렴 대책을 지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정명섭 사장은 “최근 발생한 다른 지역 사고 사례 등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단 1%의 위험도 용납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강풍∙화재 등 겨울철 재난 상황 대비 철저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근로자 안전교육 △실효성 있는 현장 안전 활동 강화 등을 강도 높게 주문했다.
안전과 함께 공공부문의 신뢰 회복을 위한 고강도 청렴 대책도 함께 논의했다. 정 사장은 현장 내 갑질과 불공정 관행을 “조직의 존립을 위협하는 행위”로 규정하며,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투명한 건설문화 정착을 당부했다.
이어 참석자 전원은 ‘부패 제로(Zero), 재해 제로(Zero)’ 달성을 목표로 반부패∙청렴 및 안전 서약서에 서명하고, 안전하고 공정한 일터 조성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정명섭 공사 사장은 “청렴과 안전은 최곡경영자부터 현장 실무자까지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챙겨야 할 최우선 과제 ”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시민들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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