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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볼보트럭과 손잡고 ‘취업 보장 계약학과’ 정원 확대…27일까지 신입생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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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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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기반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마이스터고·재직자 관심 집중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세계적인 트럭 제조사인 볼보트럭코리아와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

 

선문대는 ‘모빌리티시스템공학과 성과 점검 포럼’을 열고 학과의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입학 정원을 기존 20명에서 25명으로 늘리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선문대학교가 RISE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천안시 불당동 신불당아트센터에서 진행한 ‘모빌리티시스템공학과 성과 점검 포럼’ 참석자들. 선문대 제공.

이번 포럼은 충청남도와 충남RISE센터가 지원하는 ‘RISE 지역취업 보장 충남형 계약학과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선문대 계약학과운영센터 관계자와 볼보트럭코리아 임직원, 전국 30여 개 볼보트럭 사업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선문대 모빌리티시스템공학과는 산업 현장의 수요를 교육과정에 직접 반영하는 ‘현장 밀착형 계약학과’로, 2025학년도부터 학생 모집을 시작했다. 첫해부터 산업체 중심 교육과정 설계와 볼보트럭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대가 형성되며, 정원 확대 필요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인원 증원이 아닌,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전략적 확대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정원 확대와 함께 우수 학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입시 전략도 논의됐다. 볼보트럭코리아와 공동으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입학 설명회를 진행하고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대비한 홈페이지 및 홍보 인프라를 전면 개편할 계획이다. 또한 예비 입학생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에 특화된 모의 면접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모빌리티시스템공학과는 2026학년도부터 본격적인 정규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간다. 학생들은 볼보트럭 전국 사업소와 연계한 현장 실습과 현장 전문가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졸업 후 즉시 산업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윤종환 선문대 계약학과운영센터장은 “이번 포럼은 볼보트럭코리아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향을 설정하는 자리였다”며 “정원 확대와 체계적인 입시 전략을 통해 졸업과 동시에 취업으로 이어지는 계약학과 모델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선문대는 오는 27일까지 2026학년도 모빌리티시스템공학과 신입생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는 물론 기졸업자·재직자, 수능 미응시자도 지원할 수 있으며, 고교 성적과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계약학과 합격자는 3년 만에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 2학년부터 취업해 연봉을 받는 동시에 졸업 후 취업이 보장된다. 계약학과의 특성을 살린 취업 연계 교육을 통해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수험생들, 특히 마이스터고 졸업생들이 고교 졸업후 취업한 청년 직장인들이 이 학과에 진학하면 많은 혜택과 자기발전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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