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의 소속사인 갤럭시코퍼레이션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과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19일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므로 이에 표창합니다”라는 내용의 표창장을 공개했다. 표창장에는 이재명 대통령 인장이 찍혔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의 APEC 공식 홍보대사 위촉을 비롯해 정상회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했고, 환영 만찬에도 유일한 엔터테크 기업으로 참석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최연소 옥관 문화훈장을 수훈바 있다.
지드래곤은 환영 만찬에서 특별 공연을 펼쳐 세계 정상들의 관심을 끌었다. 알베르토 반 클라베렌 칠레 외교 장관,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등 다수의 정상들이 직접 휴대전화를 들어 무대를 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나란히 앉아 공연을 관람하는 장면도 화제가 됐다.
또한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지드래곤은 ‘피스 위드 크리에이트(Peace with Create)’ 메시지를 담은 응원봉 패키지를 참석 정상들에게 전달했다. 회사 측은 “예술이 언어와 국경을 넘어 협력을 이끄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줘 뜻깊었다”고 설명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최근 1조원 규모의 유니콘 기업으로 등극했으며, 이재명 대통령 방중 경제사절단에도 참여한 바 있다.
한편 지드래곤이 지난해 2월 발매한 정규 3집 ‘위버멘쉬’는 아이튠즈 앨범 차트 28개국 1위를 기록했으며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3억회를 돌파했다.
현재 지드래곤은 2023년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초빙교수로 임명돼 음악 활동과 학술 행보를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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