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73사단은 전군 최초로 상비예비군으로 구성된 완전예비군대대의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상비예비군은 인구감소에 따른 병력 자원 감소로 예비역 가운데 희망자를 선발해 평시에 훈련을 하고, 전시에는 각자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생업과 군복무를 병행하며, 지역 방위와 중요시설 방호, 후방 안정화 작전 수행 등을 맡는다. 사진은 지난 17일 열린 완전예비군대대 창설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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