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19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 배우자의 동작구의회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과 관련해 조모 전 구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조 전 구의원의 주거지와 사무실, 동작구의회 등 3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 측근인 조 전 구의원은 김 의원 배우자에게 2022년 7∼8월 동작구의회 업무추진비 카드를 쓰게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인물이다.
경찰 측은 “향후 압수물 분석 및 소환조사를 통해 수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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