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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구현’ 법정드라마… 시청자 눈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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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희 기자 l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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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이한영’ 최고 시청률 11%
‘아너…’ 등 법정물 잇따라 공개

법정을 주무대로 한 드라마들이 잇따라 안방극장을 찾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포스터) 6회 시청률은 11.0%(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하수인으로 살아온 부장판사 이한영(지성)이 10년 전 신임 판사 시절로 회귀해 과거의 잘못된 판결을 바로잡으며 정의를 구현하는 법정 회귀물이다. 재벌과 사법 권력이 얽힌 사법 카르텔 속에서 안락함을 택하고 피고인들의 억울함을 외면했던 주인공의 변화한 모습이 극적 흥미를 자아낸다. 과거의 기억을 지닌 채 다시 법정에 선 이한영이 이를 바탕으로 범죄의 실체를 밝히고 부패한 법원 수뇌부의 폭주를 저지하며, 악인을 처단하는 서사는 통쾌함을 안긴다.현실과 판타지를 결합한 과감한 설정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1회 4.3%로 출발한 시청률은 5회 10.0%, 6회 11.0%까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밖에도 법정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들이 공개를 앞두고 있다. 다음 달 2일 ENA와 지니TV를 통해 공개되는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은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다음 달 4일 디즈니+에서 공개하는 ‘블러디 플라워’는 치열한 법정 공방과 고도의 심리전이 극의 긴장감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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