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대호가 해외 촬영 중 야생 닭을 직접 포획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 15일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셰프와 사냥꾼’에서는 출연진이 인도네시아 라부안 바조 지역에서 현지 사냥 체험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자연 속에서 직접 식재료를 구하는 과정을 함께했다
이후 출연진 근처로 야생 닭 한 마리가 날아들자 현지 사냥꾼들이 주변 상황을 살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출연진은 소리를 낮추고 조심스럽게 닭이 숨어 있을 만한 장소로 접근했다.
임우일은 휘파람을 불거나 야생 닭을 부르는 방법을 물으며 야생 닭 추격전을 벌였다.
현지 사냥꾼이 “여기 있다”며 위치를 알렸고 김대호는 재빠르게 움직여 닭을 붙잡는 데 성공했다. 임우일은 “원래 여기 잡는거냐”며 신기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야생 동물을 처음 잡아봤다. 와, 너무 신기하더라”며 “왠지 모르게 자신감이 붙고 한 층 성장한 느낌. 그때 희열이 잊히지 않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숙소로 복귀한 두 사람은 깜짝카메라를 통해 닭 사냥에 성공했음을 공개했다. 추성훈은 “어떻게 잡은 거냐”며 신기해했고, 에드워드 리는 “귀엽다. 이름이 뭐냐. 해피 어떠냐”라고 직접 이름을 지어주어 출연진들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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