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30주년 기념 합작 프로젝트'
'당신이 영화를 그만두면 안 되는 30가지 이유'…21일 CGV 개봉
30인 감독의 30개 스토리 3분씩 3막으로 엮은 옴니버스 스낵무비
영화 '러브빌런'(Love Villain, 이옥섭 감독) 속 구교환의 그녀로 얼굴을 알린 일본의 모델 겸 배우 야마모토 메구(YAMAMOTO MEGU)가 국내 작품에서 또 한 번 주연으로 활약한다.
앨컴퍼니에 따르면 메구는 오는 21일 CGV에서 공개 예정인 CJ ENM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영상원 30주년 기념 합작 프로젝트 '당신이 영화를 그만두면 안 되는 30가지 이유' 중 영화 '서른을 구하라'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당신이 영화를 그만두면 안 되는 30가지 이유'는 CJ ENM과 한예종 영상원의 3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신인 크리에이터 발굴과 극장가의 활력을 되찾기 위한 시도로 마련됐다.
작품은 한국 영화계의 전후를 책임지면서 현재 충무로에서 주목받고 있는 30인의 감독들이 3분씩 30개의 스토리를 3막의 영화로 엮은 옴니버스 스낵 무비다.
이중 메구는 2막 '심연'에서 충무로의 떠오르는 신예 박다빈 감독의 로맨스 판타지 '서른을 구하라' 속 여주인공 '온다' 역할을 맡았다.
'서른을 구하라'는 자살 하려던 여자 '온다'가 어느 밤 남자 '서른'을 만나 인생의 의미를 깨닫는 스토리로, 메구는 몽환적이면서도 매혹적인 캐릭터 '온다'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컷 속 메구는 천진난만한 듯 사랑스러우면서도 어딘가 모호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메구는 배우 구교환의 연인이기도 한 이옥섭 감독의 단편 '러브빌런'에서 '씹던 껌'을 소재로 구교환과 헤어짐을 앞둔 연인 '메구' 역할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 당시 그녀의 스크린 등장은 이전에는 본 적 없었던 얼굴에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 감독은 당시 시나리오 구상 단계서부터 메구를 염두했을 정도라고 밝힌 바 있으며, 작품 속 메구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기묘한 분위기의 감정선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내며 배우로서 독보적인 아우라를 구축했다.
메구는 배우 활동에 앞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내에서 독특한 매력으로 4400만에 달하는 팔로워들을 보유한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며, 다수의 하이엔드 브랜드와 매거진을 섭렵하는 등 글로벌 톱모델로 활약해왔다.
이제껏 스크린에서 볼 수 없었던 신예 배우 메구가 앞으로 대중에게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메구가 출연한 '당신이 영화를 그만두면 안 되는 30가지 이유' 중 '서른을 구하라'가 포함된 2막 '심연'은 10편의 이야기로 오는 21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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